[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오전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위해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의회에 도착했다.
윤대통령은 이날 미 동부 시각으로 오전 11시(한국시간 28일 자정)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30분 가량 영어로 연설을 하고, 이후 국무부 청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내외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주최하는 국빈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고인원기자=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의회에 들어서는 윤석열 대통령. 2023.04.27 wonjc6@newspim.comkoinw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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