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6명 발생했다.
전날 541명보다 105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70명, 충주 45명, 제천 39명, 진천 24명, 음성 19명, 영동·증평 각 12명, 옥천 7명, 괴산 4명, 보은 3명, 단양 1명이다.
이로써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65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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