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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CATL, 1분기 순익 6.5배 급증, 1.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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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2차전지 1위업체인 CATL(닝더스다이, 寧德時代)의 1분기 순이익이 6.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CATL의 20일 저녁공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82.9% 증가한 890.3억위안(약 17조원)을, 순이익은 전년대비 558% 급증한 98.2억위안(한화 약 1조8600억원)을 기록했다고 중국 증권시보가 21일 전했다. CATL의 R&D 투자 역시 빠르게 늘고 있다. 1분기 R&D 투자비는 전년대비 81.16% 증가한 46억위안이었다.

중국의 국영 금융기관인 CICC(중국국제금융공사, 中金)는 "CATL의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리튬배터리의 수익이 꾸준히 상승했으며, 정부보조금과 투자수익이 큰 폭의 순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CATL은 1분기에 정부보조금 등 기타순익이 13.7억위안, 투자지분 처분 순이익이 15.3억위안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CICC는 1분기 CATL의 리튬전지 생산량은 75GWh, 판매량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80GWh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판매량중 자동차용 배터리 판매량은 전년비 55% 증가한 65~70GWh일 것으로, ESS(에너지저장시스템)용 판매량은 전년비 80% 증가한10~15GWh였을 것으로 추산했다. 자동차용 배터리 판매량 중 해외수출물량은 120% 증가한 15~20GWh로 추정했다. 

한편, CATL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52% 증가한 3285.9억위안이었으며, 순이익은 92.89% 증가한 307억위안이었다.

CATL 본사 전경[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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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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