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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변, '임차in' 개발사와 업무협약…전세사기 해결방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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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적 보완 통한 임차인 보증금반환 등 연구"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청년 변호사 단체가 전세사기 문제에 대한 입법적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사와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 변호사 모임(새변)은 20일 오후 4시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서 주식회사 아이엔과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여의도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서부관리센터에 있는 악성임대인 보증이행 상담창구에서 전세보증금 사기 피해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3.01.03 pangbin@newspim.com

아이엔은 1만5000여명의 회원들로부터 접수한 전세사기 위험사례 신고상담 내역을 총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새변 측에 제공했다.

새변은 제공받은 실제 사례들과 관련 사건을 수행했던 경험, 법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한 입법적 보완요소와 전세사기 해결방법을 연구할 예정이다.

새변에 따르면 가장 전형적인 전세사기 유형은 '연락 두절' 사례다. 새변은 임대인이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악성 임대인으로 판별해 구제가 시작되는 절차를 간소화할 법제도 개선방안을 연구하겠다고 했다.

또 보증금 반환 이행보증각서를 쓴 임대인이 도주하는 경우도 있다며 각서 형태의 서류는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 집행권원이 될 수 없어 각서만 믿고 계약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새변은 잇따른 수백억원대 전세사기 사건에서 공인중개사가 악성 임대인과 공모해 임차인을 기망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공인중개사의 책임 강화 방안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고 있는 새변 공동대표 김희영 변호사는 "공인중개법상 형사처벌 규정은 대부분 공인중개사 자격 양도 또는 대여,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하지 않고 중개업을 하는 경우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인중개사가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지식과 고객의 신의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고객을 기망해 형법 등 다른 법령에 의해 처벌을 받거나 중개대상물 설명의무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 있다면 단순 자격 정지에 그칠 것이 아니라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별도의 형사처벌 조항을 추가해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변 상임대표 송지은 변호사는 "전세사기는 신축 빌라 시세를 알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겨냥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문제"라며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법적 장치에 대해 연구하고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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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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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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