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콘진원,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교육생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게임·음악·웹툰·스토리 등 16개 플랫폼기관 420명 모집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이하 창의인재동반사업)'에 420명의 창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12년간 3,253명의 교육생을 발굴, 육성했다. 콘텐츠 인재양성 대표 사업으로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미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 갈 예비 창작자의 창작 역량 개발과 산업계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콘텐츠의 혁신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콘진원] 2023.04.19 alice09@newspim.com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문지원 작가,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가 대표적인 창의인재동반사업의 교육생 출신이다. 또한 장편 애니메이션 '태일이'는 작년 안시 국제영화제 특별상,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관객상 등 국내외 여러 상을 수상했다. 연출을 맡은 홍준표 감독은 "멘토들에게 현장의 작업방식이나 실무 테크닉 등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작품을 완성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스토리 ▲게임 ▲음악 ▲공연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교육을 운영할 총 16개 플랫폼기관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 모집과 콘텐츠 분야별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창작 능력이 있음에도 장애, 경제적 요인으로 체계적인 교육기회가 부족했던 장예예술인에게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멘토링 기간동안 배리어프리(barrier-free) 관련 프로젝트 개발을 희망하는 예비 창작자를 우대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K콘텐츠가 더욱 다양성을 갖추고 폭넓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멘토로는 ▲영화 '방관자들', '협상' 이종석 감독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정지현 감독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송진선 프로듀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위트홈' OST를 작곡한 강동윤 음악감독 ▲제17회 한국 뮤지컬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한정석 작가 ▲게임 '라그나로크 포링머지' 총괄 프로듀서 배성곤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교육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본 사업의 교육생으로 참여했던 뮤지컬 '광염소나타', '어린왕자'의 다미로 작곡가,캐나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곤 사토시상 수상한 애니메이션 '아맨 어 맨(AMEN A MAN)'의 김경배 감독 등이 올해 멘토로 직접 참여해 콘텐츠 인재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젝트를 선발하여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등 후속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지속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장 진출 활성화 확대를 목적으로 사업화 지원을 할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 플랫폼기관을 5개에서 분야별 50개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K콘텐츠가 한국경제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은 콘텐츠 창의인재 발굴과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며 "K콘텐츠 예비 창작자들이 차세대 산업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콘진원 누리집 및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생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창작자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까지 각 플랫폼 기관의 모집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