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고향사랑기부 최고액인 500만원의 고액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2023.04.17 lbs0964@newspim.com |
삼도㈜ 류은숙 대표, (유)대신신재생산업 김정섭씨, 김제 지평선학당 1기인 이수연씨 등 3명은 지난 14일 연고지인 김제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500만원씩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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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은 "기부자 및 기탁식에 대리 참석한 노태형, 김동수, 이상우 대표에도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김제 발전 및 김제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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