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5명 발생했다.
전날 354명 보다 49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6명, 충주 43명, 제천 33명, 진천 15명, 증평 8명, 영동·음성 각 6명, 옥천·괴산·단양 각 5명, 보은 3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97만2416명, 10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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