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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4년 만에 함안수박 축제 연다…21~23일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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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먹거리·체험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한 함안수박 축제로 오세요."

경남 함안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제4회 대한민국&제29회 함안수박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열린 제4회 대한민국&제29회 함안수박 축제[사진=함안군] 2023.04.14

전시행사, 체험행사, 직거래장터, 먹거리장터, 공연행사, 소비자 참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함안군민의 날 행사,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행사와 함께 다채롭게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들은 ▲함안수박 홍보관, 친환경·스마트 농자재 전시, 수박조각대회 작품전시 등 전시행사 ▲함안수박 직판장, 함안 특산물·가공품 직판 등 직거래행사 ▲수박화채 나눔, 함안수박 무료시식, 수박주막 등 먹거리 장터 ▲수박 포토존, 수박 가공식품 먹거리 체험 ▲곤충 체험 및 전시 등 가족 체험행사 ▲에어바운스, 키다리삐에로 요술풍선 증정 ▲수박 페이스 페인팅 등의 키즈존 운영 등 7개 분야 34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상종목은 명품수박 품평회, 수박 가족 조각대회, 수박 가요제가 있다. 명품수박 품평회는 오는 21일 지역별 엄선된 출품수박을 엄격히 심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왕수박 5개 분야에 대해 오는 22일 개막식 때 시상할 계획으로 대상 출품자에게는 농촌진흥청장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박 가족 조각대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선착순 100팀 가족에게 함안수박축제위원회에서 택배로 함안수박을 보내고 가족들끼리 작품 완성 후 오는 22일 오전 11시까지 축제 행사장에 가져오면 작품전시 및 심사가 이뤄진다. 참가자격은 초등학생 및 미취학아동 포함 3인 이상 가족이 해당된다.

수박 가요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접수가능하며, 21일~22일 오후 3시 에 각각 20명씩 선착순 접수자에 한에 실시된다. 본선은 23일 오후 2시 함주공원 다목적구장 특설무대에서 실시된다.

200여년의 재배역사를 가진 함안수박은 남강과 낙동강 유역 일조량이 풍부한 기름진 토양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아 정부로부터 2008년 수박작목 지리적표시제를 등록(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했으며, 2016년에는 함안수박 산업특구(중소벤처기업부)로 지정됐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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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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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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