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발인식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고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 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팬클럽 회장 김모 씨에게 발견됐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향년 85세. 2023.04.11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발인식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고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 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팬클럽 회장 김모 씨에게 발견됐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향년 85세. 2023.04.1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