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1일 현대그린푸드(453340)에 대해 '사업사의 적정가치는?'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현대그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현대그린푸드(453340)에 대해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2조 917억원(YoY 8.7%), 871억원(YoY 16.7%)로 추정. 2020년 스마트푸드센터 준공 이후, 제조 매출 확대에 집중. HMR 브랜드 '그리팅' 매출액은 작년 160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파악. 인적분할을 통해 현대리바트, 에버다임 등과 사업 분리가 되면서 본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매년 500억원 수준의 영업현금흐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장기 관련 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 배당 확대도 기대. 사업사(현대그린푸드) 적정 시가총액을 5,500억원으로 추정. 이는 급식 및 식자재 Peer의 평균 12개월 Fwd PER 6.5배를 적용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그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현대그린푸드(453340)에 대해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2조 917억원(YoY 8.7%), 871억원(YoY 16.7%)로 추정. 2020년 스마트푸드센터 준공 이후, 제조 매출 확대에 집중. HMR 브랜드 '그리팅' 매출액은 작년 160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파악. 인적분할을 통해 현대리바트, 에버다임 등과 사업 분리가 되면서 본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매년 500억원 수준의 영업현금흐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장기 관련 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 배당 확대도 기대. 사업사(현대그린푸드) 적정 시가총액을 5,500억원으로 추정. 이는 급식 및 식자재 Peer의 평균 12개월 Fwd PER 6.5배를 적용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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