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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总统尹锡悦接见美国贸易代表凯瑟琳·戴

기사입력 : 2023년03월31일 09:15

최종수정 : 2023년03월31일 09:15

纽斯频通讯社首尔3月31日电 韩国总统尹锡悦30日下午在首尔龙山总统府接见到访的美国贸易代表办公室(USTR)代表凯瑟琳·戴(戴琦)。尹锡悦积极评价韩美同盟70周年,呼吁美方在《芯片与科学法案》和《通胀削减法案(IRA)》上考虑韩企感受。

韩国总统尹锡悦(右)30日下午在首尔龙山总统府接见到访的美国贸易代表办公室(USTR)代表凯瑟琳·戴(戴琦)。【图片=总统府提供】

尹锡悦表示,今年迎来韩美同盟70周年,意义深远。过去70年,两国共享自由民主主义、人权与法治这一核心价值,发展成"价值同盟"。

尹锡悦就美国总统拜登去年访韩一事称,两国决定从军事、安全层面发展集经济安全、尖端技术、文化与人员交流于一体的"全球全面战略同盟",是具有重要意义的进展。期待两国在韩美自贸协定的基础上面向未来推动两国经济合作关系进一步发展。

凯瑟琳·戴积极评价美国与韩国共同主办第二届民主峰会,以及韩国决定主办第三届民主峰会。她说,韩日关系得到改善离不开尹锡悦总统的决策和领导力,韩方也在印太经济框架(IPEF)协商过程中展现出了领导力。

席间,尹锡悦就美国政府公布的《芯片与科学法案》、《通胀削减法案》表示,韩方高度评价美国公布《芯片与科学法案》"护栏"条款的过程中同韩方紧密沟通,很大程度上为韩企消除了阻碍。希望美方在实施相关法律时考虑韩企感受,以免韩企遇到困难。尤其是《芯片法案》补贴申请明细要求有关企业提供过多信息,韩企对此感到忧虑,希望美方朝着友好方向考虑问题。

凯瑟琳·戴说,美方深知韩国政府和企业关切,期待通过相关法案构建美国与同盟国之间极具活力的供应链。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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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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