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3월29일 일정

기사입력 : 2023년03월29일 07:14

최종수정 : 2023년03월29일 07:14

▲이철우 경북 도지사
- TBC '고향人사랑IN' 인터뷰(09:30 wjqrustlf)
- 경상북도 중소기업 행복자금 업무협약식(09:50 사림실)
- 道-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업무협약식 및 디지털인플루언서 발대식(10:30 화백당)
- 경상북도체육회 민선2기 제53대 회장 취임식(14:00 안동리첼호텔)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홍준표 대구시장
- 공식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공식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 청주국제공항 국회토론회 개최(10:00 국회의원 회관)
- 청주대학교 융합산업 고위과정 특강(19:00 청주대학교)
▲이장우 대전시장
-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건립 업무 협약식(10:00 중회의실)
- 대전시-故 이종수 도예가 유족 양해각서 체결(11:00 응접실)
- 상습 교통정체구간 개선 관련 브리핑(13:30 브리핑룸)
▲최민호 세종시장
- 주민생계조합 대의원총회(10:00 정부세종컨벤션센터)
- 세종시-영상물등급위원회 업무협약식(15:00 접견실)
- 3월 읍면동장 회의(16:30 집현실)
- 제104회 전국동계체전 출전 선수단 격려 만찬(18:30 귀빈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43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충남도의회 본회의장)
- 2024년 해양수산부 예산안 편성 관련 시·도 협의회(15:00 정부세종청사)
▲김관영 전북지사
- 전북기업환경협의회 간담회(13:30 전주페이퍼)
- 전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출범식(15:00 전북테크비즈센터)
- 교육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16:00 중회의실)
▲오영훈 제주도지사
- 중국 출장(31일까지)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 미래차 비전선포식(14:00 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층 VX스튜디오)
- 최신 인공지능기술 특강(15:40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재청근무
▲박형준 부산시장
- 엑스포 드림원정대 출정식(09:00 시청 시민광장)
-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엑스포 유치지원 자문위원회 출범식(11:00 시청7층 영상회의실)
-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 브리핑(14:00 시청9층 기자회견장)
- 2023 월드사이버게임즈 성공개최 업무협약(14:30 시청7층 국제의전실)
- 투자유치협력관 위촉장 수여식(15:30 시청7층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청년보좌역·경남 도내 청년인터뷰 챌린지 소통간담회(14:00 소회의실, 도정 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실국장회의(09:00 시장실)
- 산재전문공공병원 기공식(14:30 굴화리 12-12)
▲유정복 인천시장
- 국가 환경보건 시료 은행 개소식(14:30 서구 경서동)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바시> 인구문제 기회토론회(09:30 대강당)
- '다음 소희' 영화 관람(14:00 대강당)
- 벨기에 헤레우스일렉트로나이트 CEO 면담(14:30 집무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델라웨어대 존번 교수 대담(15:30 집무실)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사진
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