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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韩大使邢海明出席"烟台—韩国生物医药产业合作恳谈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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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23日电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22日出席"烟台—韩国生物医药产业合作恳谈会"并致辞,烟台市市长郑德雁、韩国五松尖端医疗产业振兴财团中心长李济旭等两国政府及业界代表出席。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表示,中韩两国是搬不走的近邻,更是利益交融、互利共赢的合作伙伴。在全球经济下行压力加大的情况下,两国经贸合作不断深化,2022年中韩相互投资快速增长,双边贸易再创新高,韩国已经取代日本,成为中国第二大贸易伙伴国。中韩两国经济紧密相连,形成了你中有我,我中有你的良好发展格局。

邢海明强调,中韩两国在生物医药领域的合作潜力巨大,互补优势明显,双方在针对重大疾病的化学药、中药、生物药物方面合作的空间十分广阔,特别是随着两国国民收入和消费水平的不断提高,健康医药领域备受两国消费者关注,中韩两国在生命健康领域的合作前景十分光明。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郑德雁推介了烟台的投资环境,强调烟台医药研发领域相关优势,并表示,韩国生物医药产业在全球占据重要地位,在医美健康、医疗器械等领域具有领先优势,与烟台快速发展的生物医药产业互利互补,合作前景广阔。双方可重点在医用同位素药物、医美抗衰与再生医学、细胞与基因药物、重组白蛋白、靶向生物创新药等领域加强合作。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此外,中韩两国企业还在恳谈会上签署了生物医药相关合作协议。郑德雁市长率团于3月21—23日访问韩国,期间拜访多家韩企,积极推动烟台与韩国经贸合作。

(稿件转摘自中国驻韩国大使馆官网)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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