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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진출한 미술 붐...최초 아트 버라이어티 쇼 '노머니 노아트' 23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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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23일 9시 50분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이분은, MZ가 가장 사랑하는 완판 작가입니다."

KBS2 '노머니 노아트'의 아트 큐레이터 봉태규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미술 작가를 자신 있게 소개한다.

봉태규는 23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하는 KBS2 '노머니 노아트(연출 김태준)'에서 대중들에게 자신이 선택한 미술 작가를 알리는 첫 번째 아트 큐레이터로 나선다. 먼저 봉태규는 "내가 소개하는 미술 작가는 데뷔 5년 차임에도 '완판 작가'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분"이라고 운을 뗀다. 이어 "작년 한 해 대한민국 미술 신을 가장 뜨겁게 달군, MZ가 가장 사랑하는 미술 작가"라는 말과 함께, 해당 작가를 무대로 소환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뜨거운 미술 열기가 최초의 아트 버라어티쇼 '노머니 노아트'로 TV로 진출했다. [사진=KBS] 2023.03.22 digibobos@newspim.com

봉태규의 소개로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 미술 작가는 훈훈한 외모와 '힙'한 스타일, 수줍은 표정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봉태규는 "현재 이 미술 작가의 작품을 사려면 1년 이상 웨이팅을 해야 한다. 오늘이 정말 좋은 기회"라고 단언해 아트 컬렉터들의 민심을 술렁이게 만든다.

더욱이 해당 작가는 기존에 작품을 그릴 때 주로 사용하던 재료인 스프레이에서 벗어나, 유화 작품을 처음으로 공개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봉태규 또한 "나도 경매에 직접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만약 여러분이 이 작품을 놓치면 내가 가져가겠다"고 선포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작품 소개 내내 아트 컬렉터들의 마음을 뒤흔든 미술 작가의 정체와, '소장 가치 甲' 첫 유화 작품에 남다른 시선이 모인다.

제작진은 "'노머니 노아트'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미술 작가가 여기까지 오는 과정을 설명하던 도중 옛 생각에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누구보다 섬세하게 작품을 설명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순수함과 진심, 열정을 드러냈다. 해당 작가의 작품이 아트 큐레이터 봉태규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단독 경매로 이어지게 될지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KBS2 '노머니 노아트'는 "예술이 돈이 되는 걸 보여주겠다"는 취지 아래, 국내에서 활동 중인 미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직접 소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리얼 아트 버라이어티 쇼다. 미술 작가의 작업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라이브 드로잉 쇼'와 치열한 현장 경매를 통해 대한민국 미술 신의 대격변을 예고한다. '노머니 노아트'는 23일(목) 밤 9시 50분 첫 회를 방송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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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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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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