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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비과세 달러표시 한전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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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비과세 달러표시 한국전력 발행 채권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997년 IMF 외환 위기 상황에서 외화 조달을 위해 30년만기(2027년 만기)로 발행한 외화 채권이다. 당시 조세감면규제법에 의거해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

[서울=뉴스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신한투자증권] 유명환 기자 = 2022.10.20 ymh7536@newspim.com

1998년 12월 31일 이전에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내국법인이 발행한 외화표시채권에 대해 국내거주자가 매수할 경우 이자소득에 대해 소득세가 면제된다. 종합과세 대상 소득도 해당되지 않는다. 단 농어촌 특별세법 제5조 1항 2호에 의거 개인의 경우는 감면 받은 이자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1.4% 의 농특세가 부과된다. 법인의 경우 20%에 해당하는 2.8% 농특세가 부과된다.

발행사인 한국전력공사는 100% 정부 출자로 설립된 공기업으로 국내 신용등급은 AAA(한기평, 2022.06.30 / 한신평 2022.06.28) 글로벌 신용등급은 AA (S&P, 2022.09.29), Aa2(Moody's, 2022.09.29), AA-(Fitch, 2023.03.13) 이다.

해당 채권은 달러로 투자하는 채권으로 매년 2월1일과 8월 1일에 연 2회 액면의 (연) 7% 해당하는 이자를 달러로 지급하고 만기 원금도 달러로 상환 된다.

신한투자증권 김기동 FICC솔루션본부장은 "비과세 채권이 드문 상황에서 신한투자증권의 상품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채권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금융소득 종합과세 과표에 민감한 고객뿐 아니라 고정적인 달러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은 주목할만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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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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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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