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발간한 회고록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뇌물 혐의가 모두 사실이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서울의 한 대형서점에서 이인규 전 중수부장의 회고록이 판매되고 있다. 2023.03.18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발간한 회고록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뇌물 혐의가 모두 사실이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서울의 한 대형서점에서 이인규 전 중수부장의 회고록이 판매되고 있다. 2023.03.1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