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강원도경제진흥원, 도내 웰니스 거점지역 6곳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경제진흥원이 도내 웰니스 거점지역을 선정했다.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에서 20~50대 직장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강원도가 웰니스 여행지 1위를 차지함에 따라 동해무릉건강숲, 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리조트,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하이원 리조트, 로미지안 가든 등 도내 웰니스 여행지 6곳을 선정하고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동해무릉건강숲.[사진=강원도경제진흥원] 2023.03.14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무릉건강숲은 강원도가 자랑하는 동해시 무릉계곡에 자리잡고 있으며 환경성 질환과 생활 습관에서 비롯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곳에는 황토, 화이트 견운모, 편백으로 실내를 마감한 친환경 숙박동에서의 하룻밤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준다. 여름 휴가철에는 오선녀탕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동해무릉건강숲 포인트 존으로는 무릉계곡 트레킹과 생태공원이 있으며 묵호등대전망대, 논골담길, 추암촛대바위와 출렁다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산재해 있다.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숙소로 지정되었던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은 명사십리로 유명한 동해시에 위치해 있으며 망상해수욕장이 인접해 있다.

국내에서 4번째로 행정안전부로부터 보양온천 승인을 받은 천연암반해수와 지장수 온천은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수영장은 50m, 8레인의 규격을 갖춘 성인용 수영장과 미끄럼틀이 설치되어 있는 어린이 풀장이 있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로미지안가든.[사진=강원도경제진흥원] 2023.03.14 onemoregive@newspim.com

평창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리조트는 '모나'는 어머니를 뜻하는 'Mother'과 자연을 뜻하는 'Nature'의 영단어를 합성해 만든 용어로 '어머니의 품과 같은 대자연'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발왕산(1458m)에서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간다는 주목 군락지와 대규모 독일가문비 군락지를 비롯해 많은 희귀 나무와 들꽃을 볼 수 있다. 관광케이블카가 있어 정상까지 올라가기 쉽고 정상에는 데크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발왕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청정한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발왕산 포인트 존으로는 국내에서 고도가 가장 높은 스카이워크와 천염 미네랄 암반수를 맛볼 수 있는 발왕수 가든이 있으며 대관령 양떼목장과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오삼불고기 거리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는 가리왕산과 오대천이 에워싼 청정 자연에 위치해 있어 온전한 휴식과 충전에 집중하기 좋은 공간이다. 리조트가 위치한 동네 지명은 숙암리로 옛 맥국의 갈왕이 전쟁을 피해 바위 아래서 숙면을 취했다는 전설이 있다.

또 강원도 지역의 신선한 식자재로 만드는 한식과 비건 음식, 웰니스 식단 등 다채로운 건강식을 제공하며 밤에는 루푸톱에서 수많은 별들을 감상할 수 있다.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의 포인트 존으로는 독서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정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래스하우스가 있다.

하이원 리조트는 호텔과 콘도, 스키장, 골프장, 워터파크, 카지노 등의 레저시설을 갖춘 국내 정상급 복합리조트로 고원지대에 자리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고 설원이 펼쳐지는 겨울은 물론 365일 내내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다.

하이원 리조트에서는 HAO(High1 Activity Organizer)라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크게 ▲HAO 웰니스 ▲HAO 키즈 ▲HAO 트레킹 등으로 구성돼 있다.

HAO 웰니스는 몸과 마음을 깨우는 요가와 명상이 중심이며 HAO 키즈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HAO 트레킹은 숲 가이드와 함께 트레킹을 즐기며 하이원 하늘길의 자연 속에서 치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발왕산_전경-스카이워크.[사진=강원도경제진흥원] 2023.03.14 onemoregive@newspim.com

정선 로미지안 가든은 무릉도원과 같은 수려한 경치 덕분에 예로부터 '도원'이라 불리기도 했던 가리왕산 고지에 있는 산상 정원이다.

이곳은 가리왕산과 로미지안 가든의 꽃과 수목들은 계절마다 각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23개의 테마 코스와 7개의 트레킹 코스를 갖추고 있다.

또 복층 구조에 테파스를 갖춘 고품격 마운틴 하우스와 밤하늘을 수놓은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글램핑을 운영하고 있다. 로미지안 가든의 포인트존으로는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금강송 산림욕장과 정선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햇빛치유장이 있다.

정선의 추천 여행 코스로는 병방치 스카이 워크와 아라리촌, 정선아리랑 시장, 사북석탄유물보존관, 삼탄아트마인, 마을호텔18번가 등이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