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5명 발생했다.
전날 329명보다 16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1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95명, 충주 44명, 제천 29명, 진천 22명, 영동 17명, 음성 14명, 옥천 10명, 괴산 7명, 증평 4명, 단양 2명, 보은 1명이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2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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