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9명 발생했다.
전날 363명보다 34명 적다.
한산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사진=뉴스핌DB] |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94명, 충주 45명, 제천 27명, 진천 22명, 영동 11명, 음성·옥천 각 8명, 보은 6명, 괴산 4명, 증평 3명, 단양 1명이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991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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