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9일 오후 6시48분께 부산 남구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에서 작업을 하던 지게차에서 불이 났다.
![]() |
9일 오후 6시48분께 부산 남구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에서 작업을 하던 지게차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3.10 |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게차가 불에 타 18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전문위원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