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강제동원 제3자 변제 해법강행' 규탄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2023.03.0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3월06일 13:24
최종수정 : 2023년03월06일 13:24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강제동원 제3자 변제 해법강행' 규탄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2023.03.0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