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9명 발생했다.
전날 247명 보다 18명 적다.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사진=뉴스핌DB] |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9명, 충주·음성 각 13명, 제천 9명, 옥천 8명, 증평·진천 각 7명, 영동·괴산 각 6명, 보은 1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5만8437명, 사망자는 10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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