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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벤처 글로벌화 돕는다…유니콘프로젝트 참여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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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니콘 50개사·예비유니콘 15개사 선정
3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온라인 추천 가능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2023년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기부는 2019년부터 'K-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아기유니콘 200개사, 예비유니콘 96개사를 선정해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K-유니콘 프로젝트를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로 개편해 운영할 예정이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3.05 victory@newspim.com

투자유치 등 시장검증을 거친 유망 창업·벤처기업 중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글로벌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아기유니콘은 기업가치가 1000억 미만, 예비유니콘은 1000억 이상 1조원 미만, 유니콘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뜻한다.

◆ 국내 유학 중인 글로벌 인재 매칭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등 2개 사업으로 나뉜다. 먼저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의 경우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누적 투자유치 실적 20억원~100억원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기술·사업성 평가, 전문평가단 심층 평가, 전문평가단‧국민심사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선정 과정에서 해외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기업에 대해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2.09 victory@newspim.com

선정기업에게는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 최대 3억원 ▲특별보증 최대 50억원 ▲정책자금 최대 100억원 등 기존의 10여개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 대학원에서 유학 중인 글로벌 인재들의 아기유니콘 취업 연계 등 기업 수요에 맞춘 추가 지원책을 제공한다.

아울러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 중 기업가치가 급성장한 기업을 추가 선정해 재차 지원하는 '아기유니콘+'도 추진해 아기유니콘이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특별보증에 M&A 자금까지 지원

한편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혁신성, 성장성, 시장검증을 모두 갖춘 기업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인 기업 ▲지역 스타기업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보증심사,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의 공동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성장 유망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트랙을 신설한다. 해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아기유니콘이 해당 트랙에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3.05 victory@newspim.com

선정된 예비유니콘에게는 민간은행이 보유한 해외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대상 기업설명활동(IR) 개최를 통한 투자 유치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유니콘의 원활한 자금 확보를 위해 특별보증뿐만 아니라 정책금융기관의 추가 대출 및 투자를 연계하는 한편 인수합병(M&A)에 소요되는 자금도 함께 지원한다.

유니콘 후보기업 국민추천제를 통해 혁신성과 성장성 등을 보유한 유니콘 후보기업이 있으면 누구나 이달 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과 케이(K)-유니콘 누리집에서 직접 추천할 수 있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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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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