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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 태평양, 이기영 前 금감원 회계조사국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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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금융감독원에서 쌓은 실무 역량 강점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 변호사 서동우)은 이기영 전 금융감독원 회계조사국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고문은 태평양 금융그룹에서 자본시장 및 금융규제,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 분야 업무를 담당한다. 아울러 수사당국의 금융증권범죄합수단 부활과 함께 신설된 금융증권범죄조사대응팀에도 합류해 금융규제, 금융범죄조사 및 회계 감사 자문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이기영 고문 [사진=태평양] 2023.03.03 peoplekim@newspim.com

이 고문은 금융감독원 금융투자검사국 및 일반은행검사국 검사팀장, 자본시장조사국 조사팀장, 자산운용검사국 부국장 등으로 일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어 감사실 부국장과 회계조사국장 등 금융감독원의 요직을 거치며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 받았다. 이후 하나증권 감사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2008년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자격을 획득하기도 했다.

태평양 금융그룹을 총괄하는 조정래 변호사는 "최근 금융감독당국의 강도 높은 검사 및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민관을 두루 경험한 이기영 고문의 합류로 태평양 금융그룹의 맨파워와 대응 역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보다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이기영 고문은 금융감독원 국장과 증권사 감사 총괄 등 민관의 금융증권 조사 및 감사 분야에서 차별화된 전문성을 쌓았다"며 "이 고문 영입으로 금융분야의 자문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평양은 지난해 5월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담당 부원장을 역임한 이동엽 고문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특별조사팀장 출신 김영삼 고문과 자본시장조사국 근무 경험을 갖춘 진무성 변호사, 검찰 재직 당시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수사를 총괄 지휘한 김범기 변호사와 금융조사부 출신의 이경훈, 허철호 변호사, 법무부 형사기획과장 재직 당시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창설에 관여한 정수봉 변호사 등을 주축으로 금융증권범죄조사대응팀을 발족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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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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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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