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8명 발생했다.
전날 261명 보다 37명 많다.
한산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
3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61명, 충주 49명, 제천 26명, 진천 20명, 음성 16명, 증평 7명, 영동 6명, 괴산 5명, 옥천·단양 각 4명, 보은 0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759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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