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19) 신규 확진자가 261명 발생했다.
전날 393명 보다 132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41명, 충주 40명, 진천 18명, 제천 14명, 영동 12명, 보은·증평 각 8명, 옥천 7명, 음성·단양 각 5명, 괴산 3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730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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