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9명 발생했다.
전날 139명 보다 180명 많다.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사진=뉴스핌DB] |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6명, 충주 52명, 제천 28명, 진천 24명, 옥천 15명, 음성 11명, 증평 7명, 단양 3명, 보은·영동·괴산 각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6646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이날까지 누적 사망자는 10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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