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0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7명 발생했다.
전날 196명 보다 121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에 비해서는 98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77명, 충주 52명, 제천 28명, 진천 22명, 음성 17명, 괴산 9명, 옥천·영동 각 4명, 증평·단양 각 2명이다.
보은에서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463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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