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6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299명보다 103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소.[사진=뉴스핌DB] |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15명, 충주 23명, 진천 17명, 옥천·음성 각 9명, 제천 8명, 보은 5명, 증평·괴산 각 4명, 영동 2명. 단양 0명 이다.
코로나19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20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432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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