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0일 에스비비테크(389500)에 대해 '신규 고객사 지속 확보로 국내 최대 정밀 감속기 CAPA 증설 완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스비비테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스비비테크(389500)에 대해 '지난 1월 고객사의 늘어나는 감속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CAPA 증설을 완료. 증설을 통해 동사의 감속기 생산 CAPA는 1.2만대 -> 5.2만대로 늘어남. 이는 국내 로봇용 정밀 감속기 생산 기업 중 최대 규모. 글로벌 Top-Tier 기업인 스위스 글리슨社 절삭 장비로 기존 장비 대비 월등한 효율성을 자랑. 동사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 감속기 시장 M/S를 높일 것으로 기대. 1) 국내 주요 협동 로봇 기업과 정밀 감속기 테스트 및 양산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2) 주요 고객사의 웨어러블 로봇 및 FPD 이송 로봇 감속기 테스트 등 기존 일본 H사 감속기 대체와 3) 글로벌 완성차 스위블 시트 상위 트림에 감속기 적용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35억원(+80.7% YoY), 영업이익 3억원(흑전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감속기 매출은 올해 주요 고객사의 테스트 완료와 내년 적용 제품 양산화에 따라 2배 이상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 향후 양산되는 제품은 서비스, 웨어러블 로봇 향으로 기존 로봇 대비 2~3배 많은 물량이(Q) 필요. 매출 성장의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M)이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스비비테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스비비테크(389500)에 대해 '지난 1월 고객사의 늘어나는 감속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CAPA 증설을 완료. 증설을 통해 동사의 감속기 생산 CAPA는 1.2만대 -> 5.2만대로 늘어남. 이는 국내 로봇용 정밀 감속기 생산 기업 중 최대 규모. 글로벌 Top-Tier 기업인 스위스 글리슨社 절삭 장비로 기존 장비 대비 월등한 효율성을 자랑. 동사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 감속기 시장 M/S를 높일 것으로 기대. 1) 국내 주요 협동 로봇 기업과 정밀 감속기 테스트 및 양산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2) 주요 고객사의 웨어러블 로봇 및 FPD 이송 로봇 감속기 테스트 등 기존 일본 H사 감속기 대체와 3) 글로벌 완성차 스위블 시트 상위 트림에 감속기 적용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35억원(+80.7% YoY), 영업이익 3억원(흑전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감속기 매출은 올해 주요 고객사의 테스트 완료와 내년 적용 제품 양산화에 따라 2배 이상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 향후 양산되는 제품은 서비스, 웨어러블 로봇 향으로 기존 로봇 대비 2~3배 많은 물량이(Q) 필요. 매출 성장의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M)이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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