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6일 지역난방공사(071320)에 대해 '도시가스 요금 인상 여부 불확실성 확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1.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지역난방공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지역난방공사(071320)에 대해 '4분기 영업실적은 적자를 지속. 2022년 7월변동비와 고정비 정산, 10월 도시가스 요금 일부 인상에도 역마진 구조가 지속된 가운데 발전용 천연가스 가격이 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 2023년에도 적자 기조가 예상되며 7월 변동비 반영 규모 및 도시가스 요금 인상 시점에 따라 정상화 여부가 결정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1.5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9.2% 증가. 영업이익은 -1,26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 2023년 연간 영업실적 전망치는 대외변수 불확실성 확대로 제시되지 않았음'라고 밝혔다.
◆ 지역난방공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60,000원 -> 50,000원(-16.7%)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2년 11월 1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 대비 -1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3일 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지역난방공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지역난방공사(071320)에 대해 '4분기 영업실적은 적자를 지속. 2022년 7월변동비와 고정비 정산, 10월 도시가스 요금 일부 인상에도 역마진 구조가 지속된 가운데 발전용 천연가스 가격이 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 2023년에도 적자 기조가 예상되며 7월 변동비 반영 규모 및 도시가스 요금 인상 시점에 따라 정상화 여부가 결정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1.5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9.2% 증가. 영업이익은 -1,26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 2023년 연간 영업실적 전망치는 대외변수 불확실성 확대로 제시되지 않았음'라고 밝혔다.
◆ 지역난방공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60,000원 -> 50,000원(-16.7%)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2년 11월 1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 대비 -1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3일 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0,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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