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535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415명 보다 120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54명, 충주 76명, 음성 71명, 제천 42명, 옥천 22명, 증평·진천 각 17명, 영동 12명, 괴산 10명, 단양 8명, 보은 6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95만 2783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사망자는 10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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