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승주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내부에 시민들이 기부한 구호물품이 쌓여있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에선 진도 7.8 강진 이후 수백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사망자가 3만7000명을 넘어섰다. 2023.02.14 seungjoochoi@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2월14일 12:57
최종수정 : 2023년02월14일 12:57
[서울=뉴스핌] 최승주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내부에 시민들이 기부한 구호물품이 쌓여있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에선 진도 7.8 강진 이후 수백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사망자가 3만7000명을 넘어섰다. 2023.02.14 seungjoocho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