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5명 발생했다.
전날 171명보다 244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96명, 충주 103명, 제천 30명, 진천 26명, 음성 24명, 증평 17명, 괴산 6명, 옥천 5명, 보은과 영동 각 3명, 단양 2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5만22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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