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3일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충전기가 밀어주고 그룹이 끌어주고'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4.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잠재적 가능성으로만 존재했던 동사의 전기차 충전 생산/판매/운영 사업이 본격화되어 롯데 계열사 및 마트 등으로 확대되고 있고, 외부 수주도 발생하고 있으며, CAPA 증설이 예정됨에 따라 2023년에는 신사업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롯데그룹 변화에 따른 SI 수주, 외부 매출 증가는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중요한 트렌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현재 PER 10배, PBR 0.9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비중확대의 매력적인 상황이라는 판단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Q22 매출액 3,182억원(YoY +32%, QoQ +26%), 영업이익 157억원(YoY +504%, QoQ +45%), 지배순이익 173억원(YoY +620%, QoQ +140%),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라고 밝혔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4,000원 -> 44,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4,000원은 2022년 10월 3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02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4,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7,400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7,400원 대비 17.6%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41,000원 보다도 7.3%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7,4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4,800원 대비 -16.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잠재적 가능성으로만 존재했던 동사의 전기차 충전 생산/판매/운영 사업이 본격화되어 롯데 계열사 및 마트 등으로 확대되고 있고, 외부 수주도 발생하고 있으며, CAPA 증설이 예정됨에 따라 2023년에는 신사업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롯데그룹 변화에 따른 SI 수주, 외부 매출 증가는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중요한 트렌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현재 PER 10배, PBR 0.9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비중확대의 매력적인 상황이라는 판단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Q22 매출액 3,182억원(YoY +32%, QoQ +26%), 영업이익 157억원(YoY +504%, QoQ +45%), 지배순이익 173억원(YoY +620%, QoQ +140%),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라고 밝혔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4,000원 -> 44,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4,000원은 2022년 10월 3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02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4,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7,400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7,400원 대비 17.6%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41,000원 보다도 7.3%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7,4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4,800원 대비 -16.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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