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 2023년02월09일 10:38
최종수정 : 2023년02월09일 11:46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레벨 인피니트는 9일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가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타워에서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어워즈 2022(APAC Award 2022)'에서 최고의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출시 직후 서브컬처 종주국인 일본의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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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벨 인피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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