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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샌즈랩, 일반청약 경쟁률 868:1 마감...증거금 약 4.2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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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샌즈랩은 전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통합 경쟁률 868.07 대 1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샌즈랩은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희망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1만500원으로 공모가를 결정한 데 이어, 일반투자자 청약 흥행에도 성공한 셈이다. 주관사인 키움증권에 따르면 청약 증거금만 총 4조 2155억 원이 넘게 모였다.

샌즈랩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기업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높은 기술력으로 보안업계에서 인정받으며 2017년 상장사 케이사인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샌즈랩의 핵심 기술은 하루 평균 200만 개, 누적 22억 개 이상이라는 압도적 규모의 악성코드 빅데이터 분석 및 수집 능력이다. 아시아 1위의 방문자 수 및 데이터 보유량을 자랑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 멀웨어즈닷컴(malwares.com)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는 물론 다양한 솔루션 형태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가는 기술력은 실질적인 수익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2021년 약 54억 원의 영업수익과 9%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샌즈랩은 아직 집계 전인 2022년 3분기 기준의 누적 수주 금액으로만 100억 원을 넘기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사업 특성상 향후 영업이익 구조 개선에도 더욱 자신감을 보인다. 2025년까지 영업수익 309억 원 및 영업이익률 45%가 목표다.

상장 후에는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건립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CTI 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해외 우수인력 확보에도 공모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OEM 라이선싱 전략으로 해외에 더욱 적극적인 진출도 꾀하고자 한다. 이달 중 재오픈을 앞두고 있는 멀웨어즈닷컴도 해외 결제 연동성이 개선되어 본격적인 수익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이사는 "쉽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도 샌즈랩의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실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앞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샌즈랩은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총 370만 주를 공모하며 2월 15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사진=샌즈랩]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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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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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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