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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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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최근 4일간 '2023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상철 군수 주재로 민선8기 군정 역점시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의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현안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곡성군 청사 전경 [사진=곡성군] 2023.01.10 ojg2340@newspim.com

군은 무엇보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곡성군 행복지표 개발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개발지표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곡성만의 행복정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주환경 개선과 주거정책 사업으로 ⯅청년 유토피아 시범마을 구축사업 ⯅러스틱타운 고도화사업 ⯅체류형거점공간「곡성스테이션1928」조성사업 ⯅곡성, 돌아오지촌 조성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을 비롯한 외부인구를 유입하고 생활인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건강한 인구구조 형성을 위한 청년층 유입정책을 추진한다. ⯅청년월세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곡성형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지원⯅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커뮤니티 지원 ⯅곡성출신 청년 정착금 지원(은어의 귀환 프로젝트) ⯅관내기업 면접비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과 ⯅청년창업 공유사무실 지원 ⯅청년센터 운영 등 지역 청년들의 소통창구를 마련한다. 

문화관광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비대해진 관광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문화관광재단 설립 ⯅기차마을 철도공원 조성사업 ⯅섬진강동화정원 기반시설 조성사업 ⯅대황강생태레저 기반구축사업 ⯅가정역권 야간 관광지 조성사업 ⯅정차역별 특화개발사업 ⯅죽곡 인성원 주변 체험관광자원 조성사업 ⯅보성강변 경관자원화사업 등을 통해 체류형 생태힐링 관광을 도모한다. 

고부가가치 미래농업 육성을 위해 곡성군 스마트농업 육성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공모⯅청년농부 인큐베이팅 허브센터 조성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고독사 예방통합센터 운영 및 응급안전시스템 구축 ⯅저소득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스마트(얼굴인식) 도어락 안심장비 지원 ⯅치매진단 원격서비스 '치매행복닥터' ⯅출산장려금 2배 확대(첫째아 100만원→300만원, 둘째아 200만원→400만원) ⯅결혼이민자 친청보내기 사업 ⯅보훈대상자 수당 인상 등 수혜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밖에 주요현안사업으로 ⯅공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오곡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곡성군 신청사 건립사업 ⯅석곡권역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신규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 등이 있다. 

이상철 군수는 "우리 군은 인구소멸이라는 커다란 난제에 봉착해 있다. 인구 소멸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 저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들과 함께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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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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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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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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