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터뷰] 김용서 교사노조 위원장 "학교가 난방비 폭탄 걱정, 이래서 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MZ세대 교사의 압도적 지지로 재선 성공
"교육의 희생 바탕으로 유보통합 추진돼서는 안 돼"
학생부에 기재되는 교권침해, 학교 소송전 예고
2017년 출범 이후 조합원 6만명…2019년 교육부와 단체협약
초중고 예산 많지 않아…"대부분이 인건비"
교사, 수업에 전념하는 시간 많지 않아…"행정 업무 너무 많다"

[서울 = 뉴스핌] 김범주·소가윤 기자 = "개학 전부터 폭등한 난방비·급식을 걱정하는 학교가 너무 많은데, 초·중등학교에 돈이 넘친다는 건 말이 안 되죠"

지난 1월 선거에서 70%가 넘는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한 김용서 교사노조조합연맹(교사노조) 위원장은 '현재 학교의 가장 큰 고민'을 이같이 전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이지만, 정치 투쟁보다는 학교의 어려움을 살피고, 교사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이른바 '실용적' 노선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고 그는 전했다.

이런 노선을 추구하다 보니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 꼽히는 2030 교사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이 위원장의 설명이다. 교사노조 측이 밝힌 조합원 규모 6만1000명 중 20~30대 교사 비율은 66.1%, 40대는 29.5%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교사노조연맹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 중인 김용서 위원장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용서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2023.02.03 mironj19@newspim.com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유보통합'은 향후 교육계 흐름을 바꿀 중요 정책으로 짚었다. 질 높은 보육은 필요하지만, 교육의 희생을 바탕으로 통합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고교학점제에 대해서는 '빈껍데기만 남는 현실'이 되지 않도록 조정 방안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전 정부부처 추진된 고교학점제는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윤석열 정부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사회적 파장을 불러온 교권침해에 대한 정부의 대책에 대해서는 '오히려 학교가 소송전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앞서 교육부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침해해 전학·퇴학 같은 중대한 처분을 받은 학생은 이 같은 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록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대학진학과 관련 있는 학생부에 기재될 경우 학교폭력 처리 과정과 유사한 사태를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정부가 교육 개혁을 얘기하는데, 현재 학교 상황은 

▲현재는 유보통합 문제가 가장 중요하게 걸려 있고, 그 전부터 추진하기로 해왔던 고교학점제인데 이것을 어떻게 추진할지에 대한 명확한 방침이 나오지 않았다. 초등에서는 방과후와 돌봄이 합쳐진 늘봄학교가 가장 중요한 현안인데, 어떻게 가닥을 잡아갈지에 따라 교육계의 방향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 보육, 건강한 성장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우선돼야 하고, 교사와 돌봄전담사 간의 업무 구분에 대한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는 방안이 공론화돼야 한다. 사전 논의 없이 추진돼 학교 현장이 상당히 혼란스럽다. 경제적 측면으로 접근한 것 같다는 느낌인데 윤석열 정부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정책을 고민하고 교사들과 머리를 맞대길 바란다.

-새 학기 시작까지 한 달 남짓 남았다

▲현실적인 문제가 새 학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초·중등 학교장이 학기 시작부터 고민이 많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최근 폭등한 난방비다. 서울의 경우 서울시의회가 운영비를 대폭 삭감했다. 최근 몇 년간 물가 폭등으로 급식, 전기요금 등에도 걱정하는 학교를 많이 봤다.

-지난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81조 원이다. 학교가 돈 걱정을 한다는 게 의아하다.

▲대부분의 교육예산에는 '꼬리표'가 붙었다. 다른 용도로 못 쓴다는 것이다. 융통성을 발휘해 쓸 수 있는 예산 자체가 총 1조5000억 원쯤 될 것이다. 최근에는 고등·평생특별회계로 1조5000억 원이 이관되면서 쓸 예산이 더 줄었다. 교육감이 융통성을 갖고 쓸 수 있는 예산도 올해는 시의회가 걷어낸 경우가 적지 않다. 서울시가 대표적이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교사노조연맹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 중인 김용서 위원장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용서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2023.02.03 mironj19@newspim.com

-교사노조 출범 5년째다. 전교조와의 연관성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을 거 같다.

▲교사노조는 2016년 결성한 '서울교사노조'에서 출발 후 이듬해인 2017년 교사노조연맹으로 공식 출범했다. 창립 5년 만에 젊은 교사들의 지지 덕분에 6만 조합원의 제1교원노조로 성장했다. 교육부와는 2019년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위원장 본인도 전교조 정책교섭국장 등 전교조 전임자를 7년간 지냈다. 노동운동을 하다가 뒤늦게 대학을 졸업해 늦은 나이인 37세(2001년)에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교사노조 창립부터 함께했다.

학교폭력대책위 업무를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학교폭력예방법 개정과 교권침해 학생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교권보호법 개정 등 성과가 있다.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만 5세 초등 취학 정책에 반대하는 연대활동을 이끌기도 했다.

-다른 노조와는 다르게 2030세대 비율이 높은 이른바 'MZ세대' 노조라는 평가도 있다.

▲교사노조 6만100명 조합원 중 20~30대 비율이 66.1%다. 40대 교사 비율은 29.5%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우리나라 교육을 책임지는 연령대에 있는 교사들이다.

교사노조는 교사들이 교육자로서 학교 현장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일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할 권리를 확대하고, 교사의 본질적 업무인 수업 이외의 것은 과감하게 정리해야 학생에게 필요한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교사노조는 학교 현장 교사들을 대변하고, 정치나 이념보다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수업의 질은 어떻게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나.

▲행정업무 때문에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는 시간은 20~30%에 불과하다. 최근 이주호 부총리를 만났는데, 이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다. 교육의 본질은 수업에 있고, 교사의 본질 업무는 수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교사 교육과정과 평가권이 제대로 보장될 때 교사는 수업에 전념할 수 있고 교육 전문성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교권도 수업안에서 회복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난해에는 생활지도법 개정에 힘썼다. 수업을 정상화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교사노조연맹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 중인 김용서 위원장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용서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2023.02.03 mironj19@newspim.com

-최근 교권침해에 대한 논란도 뜨겁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교권침해 행위에 대해서 학폭과 동일하게 학생부에 기록해서는 안 된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이다. 학폭 사건을 많이 다뤄봤는데, 학생부에 기록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시점이 학사 일정으로 보면 고2~3때다. 학생부에 기록하게 되면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가 아니라 '대학 진학에 악영향 끼친다'는 생각을 갖는 학생이 많다.

그래서 무조건 법적 해결을 추진하고, 해당 교사에게 해코지한다. 교육적으로 힘들어지는 상황 너무 많이 봤다. 교권침해 관련 지침도 이렇게 갈 거 같다. 많은 학교에서 학생부에 기록하는 것에 반대한다. 스스로 자정작용 통해서 뉘우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게 학생부에 적는 것이다.

-국교위 교원단체 몫 위원 선정은 언제 마무리되나

▲국교위법에 따르면 조합원 가장 많은 단체 2곳만 위원으로 들어갈 수 있게 했다. 지금도 중복 조합원 걷어내고, 창구단일화 절차 거쳐 조합원 수 확인할 수 있게 돼 있다. 가입원서와 은행에 조합원 납부 내역만 대조하면 빠르게 해결될 수 있다. 우리는 온라인 시스템 갖추고 있어 가입원서 증명할 수 있다.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3.02.03 wideopen@newspim.com

-유보통합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갖고 있나.

▲유보통합은 가장 중요한 교육 현안 중 하나다. 돌봄과 교육은 분리해 운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보육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질 높은 보육을 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교육의 희생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서는 안 된다.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이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질과 수준, 범위를 넓혀가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면 한다.

-임기 중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정책이 있다면

▲위원장 재임에 성공하면서 약속한 세 가지 중 하나가 교사의 정치기본권 회복이다. 현재 교사들은 정치후원금도 못 내고 출마할 수도 없다. 투표권밖에 없다. 선거 기간 정당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내면 선거법 위반으로 걸린다. 선거 후보의 교육 정책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 정상은 아니다.

MZ세대 교사들이 정치적 기본권에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 정치편향 교육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OECD 38개 회원국 중 우리만 유일하게 허용이 안 되고 있는데,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황대헌 "결승서 플랜B 급변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 너무 소중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월드투어 시리즈를 치르면서 많은 실패와 도전을 했고,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땄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황대헌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 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황대헌에게 이번 올림픽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부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날 결승은 9명이 함께 뛰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결승에서 10명이 뛰었다.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었다"며 "쇼트트랙 레이스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계획했던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운영엔 다양한 전략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플랜B로 바꿨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많이 연구한 결과라 소스를 공개할 수는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5 09:10
사진
최가온이 전한 긴박했던 순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들것에 실려 나가면 그대로 끝이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아찔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최가온. [사진=대한체육회]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날 결선 1차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고, 들것이 대기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들것에 실려 나가면 병원으로 가야 했고, 그러면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다음 선수가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움직이려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걸을 수는 있었지만 코치는 기권을 권유했다. 최가온은 "나는 무조건 뛰겠다고 했지만 코치님은 걸을 수 없는 상태로 보셨다"며 "이를 악물고 계속 걸어보려 했고, 다리 상태가 조금씩 나아져 2차 시기 직전 기권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1, 2차 시기 연속 실수로 벼랑 끝에 몰렸지만 3차 시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최가온은 "긴장감이 오히려 사라졌다. 기술 생각만 하면서 출발했다. 내 연기를 완성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리고 900도와 720도 회전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며 90.25점을 받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과 관계도 화제가 됐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가 안아줬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 순간 '내가 언니를 넘어섰구나' 하는 감정이 몰려왔고 눈물이 터졌다"고 했다. 이어 "경기 전에는 언니가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복잡했다. 존경하는 선수라 기쁨과 서운함이 동시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상 직후 재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을까. 그는 "어릴 때부터 겁이 없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타며 자연스럽게 생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리비뇨=로이터뉴스핌]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02.13 photo@newspim.com 많은 눈이 내린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담담했다. "첫 엑스게임 때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그때에 비하면 괜찮았다. 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함박눈이 내려 오히려 예쁘다고 느꼈다. 시상대에서도 눈이 내려 클로이 언니와 '이렇게 눈이 내리니 좋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았다. 그는 "무릎이 아주 아팠지만 많이 좋아졌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 다친 왼쪽 손목은 귀국 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지는 못했다. 기술 완성도를 더 높이고 긴장감을 다스리는 법도 보완하고 싶다"며 "먼 미래보다 당장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최가온. [사진=올댓스포츠]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가온은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일을 그만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귀국 후 계획을 묻자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 친구들과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금메달과 함께 포상금과 고급 시계를 받게 된 데 대해서는 "과분한 것들을 받게 돼 영광이다. 시계는 잘 차겠다"고 말했다. 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는 "하프파이프는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들것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17세의 선택은 결국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가 됐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4 22: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