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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열병식 개최 임박했나…평양 김일성 광장 '분홍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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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건군절 75주년 기념 열병식 개최 가능성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열병식 준비 동향이 재차 포착됐다. 열병식 예행연습에 연출되는 '붉은 빛'이 등장하고 광장 중심부에 구조물이 설치되는 등 열병식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5일 미국의소리(VOA)방송에 따르면 플래닛 랩스(Planet Labs)의 위성사진 촬영 결과 일대에 인파가 운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평양에서 열린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하고 있다. [사진=평양타임스] 2022.08.24 yjlee@newspim.com

인파는 분홍빛의 대형 점으로 표시됐으며 촬영 시점은 오전 11시 3분이다. 약 30분 전 촬영 사진에서는 해당 장면이 나타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군중 집결 시간이 오전 10시 24분 이후인 것으로 보인다.

김일성 광장의 서쪽 부분에서도 인파 운집 장면이 포착됐다. 김일성 광장을 가득 채울 정도의 규모는 아닌 것으로 보이나 열병식과 관련된 연습이 진행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과거에도 열병식을 앞두고 김일성 광장에서 주민들을 동원해 훈련을 해왔다. 훈련 중에는 붉은 물결을 연출하는 모습이 빈번히 포착됐다.

광장 연단 바로 앞에는 하얀색으로 된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으며 광장 입구쪽 도로에는 이보다 작은 구조물 4개가 들어섰다. 이같은 양상 역시 과거 열병식 직전 모습과 동일하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동향이 지속적으로 관측됨에 따라 일각에서는 오는 8일 건군절 75주년을 맞아 북한이 열병식을 개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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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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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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