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3보] 안동 자원회수시설 화재 '대응1단계' 10시간째 진화 중...부상 1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재현장 인근 암모니아 탱크...소방, "폭발위험 많지 않아"
이철우 경북지사, 화재현장 점검..."신속 진압·안전 유의" 당부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의 자원회수시설인 '맑은누리파크'에서 발생한 화재가 10시간 째 연소되면서 소방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밤샘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2분쯤 안동신 풍천면 도양리 소재 자원회수시설인 '온누리파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9분 후인 3일 오후 10시31분쯤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인력 247명과 무인방수포 3대, 굴삭기 2대 등 진화장비 50대를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작업장 근무자 5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1명이 대피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현장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진화와 함께 화재 현장에 대한 인명검색을 병행하고 있다.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의 자원회수시설 화재 진화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2023.02.04 nulcheon@newspim.com

불은 해당 시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자원회수시설의 쓰레기 보관 장소에서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건물 뒤편에 암모니아(25%) 탱크가 있어 폭발 등 2차 피해 방화선을 구축했다.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안전원 등의 확인을 통해 폭발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해당 시설물에 생활폐기물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화재가 발생하자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이 현장 진화를 지휘하고 있다. 또 이영팔 소방본부장과 또 권기창 안동시장이 현장에서 사태파악과 함께 대응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자원회수시설 화재현장에서 사태 파악과 함께 조기 진화를 독려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3.02.04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지사도 화재현장을 찾아 진화 현장을 점검하고 "도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한 진압과 함께 특히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안동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들에게 우회통행과 함께 대피해줄 것"을 독려했다.

화재가 발생한 자원순환시설은 철콘조 지하1층과 지상4층 외 4개동으로 이뤄졌다.

불이 난 곳은 자원회수시설동 지하1층·지상4층으로 연면적 1만2493.26㎡ 규모로 전해졌다.

자원회수시설인 맑은누리파크는 경북도청 신도시와 북부권 11개 시·군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2097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19년 준공됐다.

일일 가소성 폐기물 390t과 음식물 폐기물 120t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