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30일 LG전자(066570)에 대해 '1분기 비용 개선 효과 및 성수기 진입'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1분기 별도 기준 예상 매출액은 16조원(-7.1% YoY, +3.5% QoQ), 영업이익 7,076억원(-55.7% YoY, 흑전 QoQ)임. 1) 현재 가전 및 TV 관련 유통재고는 4Q22 기준 7주 대비 소폭 감소한 6주 수준으로 예상됨. 4Q22를 거치며 22년 보유 재고는 41일에 근접한 것으로 추정됨. 또한 지난 분기 마케팅 비용 효과로 재고 조정이 진행된 바 1분기 추가적인 비용은 제한적으로 판단됨. 2) 1분기부터 비용개선 효과(물류비 재계약 및 원자재 부담 감소)가 반영되며 가전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9% 증가될 전망임.'라고 분석했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0원 -> 120,000원(0.0%)
DS투자증권 권태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3년 01월 09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과 동일하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4,476원, DS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4,476원 대비 -3.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05,000원 보다는 14.3% 높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4,47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7,474원 대비 -15.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1분기 별도 기준 예상 매출액은 16조원(-7.1% YoY, +3.5% QoQ), 영업이익 7,076억원(-55.7% YoY, 흑전 QoQ)임. 1) 현재 가전 및 TV 관련 유통재고는 4Q22 기준 7주 대비 소폭 감소한 6주 수준으로 예상됨. 4Q22를 거치며 22년 보유 재고는 41일에 근접한 것으로 추정됨. 또한 지난 분기 마케팅 비용 효과로 재고 조정이 진행된 바 1분기 추가적인 비용은 제한적으로 판단됨. 2) 1분기부터 비용개선 효과(물류비 재계약 및 원자재 부담 감소)가 반영되며 가전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9% 증가될 전망임.'라고 분석했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0원 -> 120,000원(0.0%)
DS투자증권 권태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3년 01월 09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과 동일하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4,476원, DS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4,476원 대비 -3.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05,000원 보다는 14.3% 높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4,47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7,474원 대비 -15.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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