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0명 발생했다.
전날 1050명 보다 340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68명, 충주 89명, 진천 62명, 제천 57명, 음성 42명, 증평 23명, 옥천 18명, 괴산 15명, 보은·영동 각 14명, 단양 8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03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4만41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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