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 해직 교사 등 5명을 서울시교육청에 부당하게 채용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023.01.27 hwang@newspim.com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 해직 교사 등 5명을 서울시교육청에 부당하게 채용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023.01.27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