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와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둔 18일 문경시 점촌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박영서 부의장을 비롯 김창기, 김경숙, 박규탁, 정경민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장기적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위해 마련됐다.[사진=경북도의회] 2023.01.18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