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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만1천달러 고지 탈환…2023년 '불장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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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올해 1월 비트코인이 2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코인)들도 덩달아 상승세를 이어나가며 올해 불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Pixabay] npinfo22@newspim.com

가상화폐 선물 거래소 바이비트(bybit)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2만1천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 1만 7천 달러에 머물던 비트코인은 두 달여 만에 2만 달러선을 회복한 데 이어 2만1천 달러 선에서 움직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만7천 달러 아래에서 움직이던 작년 말보다 약 25%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가상화폐 선물거래소 바이비트 화면. 17일 오후 3시 현재 비트코인이 2만1천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바이비트] npinfo22@newspim.com

이 같은 배경에는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악재가 해소되고, 이른바 고래로 불리는 큰손들의 매집이 시작된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해 비트코인은 세계 2위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붕괴를 비롯해 루나(Luna)의 폭락으로 인한 악재들이 해소됐기 때문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디지털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즈의 제임스 버터필 리서치 책임자는 1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FTX 붕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비트코인이 매크로 데이터와 다시 결합한 것으로 보인다"며 "인플레이션의 하락 추세와 통화정책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 랠리를 이끈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업비트 기준 지난 한 달간 상승 코인 추세 [사진=업비트] npinfo22@newspim.com

국내 가상화폐에도 상승세에 영향을 받고 있다. 17일 업비트 기준으로 지난 한 달 간 상승률 1위 코인은 140%가 오른 세럼이었다. 2위는 디센트럴랜드(106%), 3위는 앱토스(84%), 4위는 솔라나(75%), 5위는 메타디움(59%)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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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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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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