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르모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이탈리아 1순위 지명수배자인 마피아 두목 마테오 메시나 데나로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주 팔레르모에서 체포 돼 연행되고 있다. 그는 수십 건의 살해와 폭탄 테러 등의 배후로 지목돼 도피 행각을 벌인 지 30년 만에 체포됐다. Carabinieri/Handout via REUTERS (재판매 및 DB금지) 2023.01.17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1월17일 16:12
최종수정 : 2023년01월17일 16:12
[팔레르모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이탈리아 1순위 지명수배자인 마피아 두목 마테오 메시나 데나로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주 팔레르모에서 체포 돼 연행되고 있다. 그는 수십 건의 살해와 폭탄 테러 등의 배후로 지목돼 도피 행각을 벌인 지 30년 만에 체포됐다. Carabinieri/Handout via REUTERS (재판매 및 DB금지) 2023.01.17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