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2명 발생했다.
전날 479명보다 553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585명, 충주 151명, 음성 86명, 제천 66명, 진천 57명, 괴산 25명, 옥천 22명, 증평 17명, 단양 11명, 보은·영동 각 6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3만5630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