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개그맨 문세윤과 모델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 사진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을 맞아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전국의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쇼핑은 실속형 상품부터 고급 선물까지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총 6000여 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추가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3.01.1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