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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오광환 시 체육회장 당선인 축하·낙선자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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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과 낙선자들이 힘 모아 체육회 발전시켜주길 당부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용인시체육회장 선거에 당선된 오광환 후보에게는 축하를, 낙선한 왕항윤·김도준·이한규 후보에게는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사진=용인시청] 2022.12.23 seraro@newspim.com

 이 시장은 "오광환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오 당선인이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해 체육회를 발전시키고 용인 시민의 생활체육 활동에도 많은 기여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오 당선인이 낙선한 세 분의 후보들과도 힘을 모으는 노력을 해주실 걸로 믿는다"며 "낙선한 후보들의 선전에 경의를 표하며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낙선 후보들도 용인의 체육발전을 위해 뛴 만큼 오 당선인을 도와주시길 기대한다"며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승복의 미학을 발휘하셔서 용인 체육의 미래를 위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체육회장 선거 과정에서 오 당선인을 도왔던 L씨가 시장을 거론하며 득표활동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데 매우 유감"이라며 "L씨 언행으로 인해 선거의 공정성이 다소나마 훼손됐을 수 있기 때문에 소문이 맞다면 L씨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시장 선거 때 제 캠프에서 활동한 L씨에게 '체육회장 선거에서 시장이 오해받지 않도록 중립성을 지키라'는 뜻을 전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L씨가 신중치 못한 처신을 했다는 소문이 도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용인에 살지 않는 L씨가 앞으로도 시장을 언급하고 다닌다면 그건 시장과 전혀 상관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L씨가 체육회 인사나 이권 등에 관여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새로 출범할 체육회의 모든 관계자들은 시민들의 세금으로 체육회가 운영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서 체육회 운영을 올바르게, 예산집행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도 체육회가 제대로 운영되는지 면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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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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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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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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